광역버스 민폐녀 신상,옆좌석 짐 놓고 "손대지 마라"
안전 등의 이유로 입석이 폐지된 광역버스 빈 좌석에 자신의 짐을 한가득 두고 치워달라는 요구도 거절해 승객을 서서 가게 한 민폐 여성이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여성의 신상 공개를 요청함.
보배드림에 올라온 광역버스 민폐녀라는 제목에 글이 올라오면서
글쓴이가 미친사람들을 실제로 보니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고 영상을 공개함.
출처 = 보배드림
글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 20분에 잠실환승센터에서
경기도로 향하는 광역버스에서 벌어짐
근데 앞서 앉은 여성이 짐을 옆자리에 두며
나머지 한 남성 승객이 못탄 상황
현재는 보배드림에서 글이 지워진 상황
여성의 신상이 유포될시 큰 범죄입니다.
문제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신상을 공개했더라도 유포자는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당사자가인스타계정을비공개 하였다.
현행정보통신망법제70조에따르면비방을목적으로정보통신망을통해공공연하게사실을드러내다
른사람의명예를훼손한자는3년이하의징역또는3000만 원이하의벌금에처해질수있다.
특히공공연하게거짓의사실을드러내어다른사람의명예를훼손한자는7년이하의징역,
10년이하의자격정지또는5천만 원이하의벌금에처해지므로신상공개등은보다신중해야 할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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